←이전 문서
→다음 문서
[뉴스엔 이언혁 기자]가수 지나(G.NA)가 지상파첫 1위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지나는 2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MC 현우 김민지)에서 'Black&White'(블랙 앤 화이트)로 K-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나는 이날 1위 발표를 듣고도 자신을 호명하는 줄 몰랐다. 얼떨떨한 표정의 지나는 MC 현우, 김민지가 "지나씨 1위다"고 말하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기사 바로 가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