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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작된 지나(G.NA)와 스타뉴스가 함께 하는 즐거운 영어교실 [G.NA's English With Starnews]의 2번째 시간. 지나는 이번에는 팬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해 왔다. 바로 "The Apple of my eye"(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람)란 말을 전해 온 것이다. 얼마나 팬들이 사랑스러웠으면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이 한껏 담긴 이른바 새로운 '셀카'들까지 함께 보내왔다. 다음은 지나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지나입니다! 오늘은 저의 셀프카메라도 살짝 공개할까 합니다. 연인들의 달콤한 기념일, 화이트데이가 있었던 지난 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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