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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가수가 되려고 6년을 기다렸다. 그 기간 지나(G.NA 본명 최지나)는 발톱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인내했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지나는 진정한 노력파 가수다.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열정만큼은 꺾지 못했다. 노래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환희로 바뀌어 지나는 지난해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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