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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과 비스트가 일본 유명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선다.포미닛과 비스트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웨딩패션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Yumi Katsura)의 '2011 Paris GRAND COLLECTION IN TOKYO' 패션쇼에 참여해 직접 모델로 나선다. 특히 유미 카츠라가 포미닛과 비스트의 비주얼과 무대를 보고 받은 영감을 통해 직접 맞춤 제작한 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걷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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