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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지나가 윌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여렸을 때부터 캐나다에서 살아 온 지나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지만 한국어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만난 지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전혀 없을 정도로 모국어 실력이 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지나의 한국어 실력 향상 뒤에는 팬들의 노력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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